발레리나 전종서 영화 줄거리 평점 OST

넷플릭스에서 지난 10월 6일 공개한 발레리나는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다채로운 색감과 구별된 액션으로 영화 팬들에게 충격적인 즐거움을 주는 영화입니다.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배우가 출연한 한국 액션영화 발레리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발레리나 정보

발레리나는 콜과 몸값의 이충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몸값에서 전종서 배우와 협업 이후 이번 발레리나에서 다시 만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충현 감독은 현제 전종서 배우와 열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감독은 그레이가 맡았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입니다. 발레리나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10월 6일에 개봉한 발레리나는 잔혹한 하드코어 복수극이며 러닝타임은 1시간 32분입니다.

발레리나 출연진 등장인물 소개

옥주(전종서)는 과거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후에 눈빛으로 친구를 잃은 분노와 슬픔을 잘 표현하여 관객들이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캐릭터입니다.

옥주는 말은 더디지만 행동은 빠른 울분에 찬 복수 영화의 전형적인 주인공 역입니다.

반면 최프로(김지훈)는 최악의 빌런 연기를 잘 소화해 내어서 행동과 눈빛 대사가 옥주뿐만 아니라 관객까지 공분하게 만드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칩니다.

간단한 줄거리

옥주(전종서)는 늦은 밤에 민희(박유림)의 전화를 받습니다. 지금 시간이 괜찮냐는 연락에 옥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민희의 집으로 향합니다. 민희는 이미 세상을 떠난 체 "꼭 복수해 줘"라는 쪽지만 남겨 두었습니다.

옥주는 민희가 남긴 단서들을 분석하면서 최프로(김지훈)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베일에 숨겨둔 끔찍한 비밀까지 보게 됩니다.

발레리나는 친구의 죽음을 파헤지는 옥주의 시선에서 복수를 향한 추격전으로 진행됩니다.

왜 옥주는 죽은 친구의 부탁을 들어줘야만 하는지의 이유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발레리나 평점과 OST 몰아 듣기

발레리나의 평점은 IMDb 기준 10점 만점에 6.3입니다. 왓차피디아에서는 2.6점(5점 만점), 네이버에서는 6.93 등 7점을 넘지 않고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7.5 이상을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천재 프로듀서 그레이가 발레리나의 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레이에게는 첫 영화감독 데뷔작이기도 한 발레리나의 OST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모두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넷플릭스 화제작 발레리나에 대한 정보와 주요 인물, 줄거리와 평점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발레리나는 네온사인을 연상시키는 색감 있는 독특한 영상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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